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어르신 선물 보내기 여름행사 열어

‘8월의 크리스마스?’…눈꽃같은 선물이 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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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 울주군에 ‘8월의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폭염 사이로 하얀 눈송이 같은 청량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선물’이 내렸다.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와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20일 때아닌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었다.

새울원자력본부장과 임직원 20명과 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울주푸드뱅크마켓 직원들이 새울원자력본부에 모였다. 이들은 식품과 생필품 등 11가지를 차곡차곡 담아 선물키트 100개를 손수 포장했다.


폭염을 가로질러 남부노인복지관에 닿은 이 선물들은 곧바로 기다리는 주인 품을 찾아 울주군 남부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해졌다.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연말연시에 편중된 불우이웃돕기에서 벗어나 한여름 눈꽃송이 같은 청량감을 주는 선물을 보내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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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측은 “소외되고 소득이 없는 어르신은 언제나 도움이 필요하다”며 “새울본부가 무더위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며 더위를 잠시 잊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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