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추진하는 ‘마중(MS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협업 글로벌 기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글과 함께 하는 ‘창구’ 프로그램(4월)은 참여 스타트업을 60개에서 80개로 확대했고, 5월에는 엔비디아(N&UP), 7월에는 아마존웹서비스(정글)가 협업기업으로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테크놀로지 센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교육하고 성장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스타트업과 미국 현지 벤처캐피탈(VC)을 연결해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국내외 유통망이 연결돼 있는 공동 판촉 프로그램에 참여시켜 글로벌 시장 진입의 가능성을 높여 줄 계획이다.
마중 프로그램 지원규모는 창업 3년 이내 30개사다. 선정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중기부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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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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