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사회적경제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가과정 개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가과정’을 개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청년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포스트코로나, 사회적경제의 재구성 특강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사회혁신 ▲선배 사회적경제기업가 사례특강 ▲사회적가치 및 사업모델 도출실습 ▲사업계획서 작성실습 ▲사업계획 발표실습 및 전문가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내달 15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구는 지난 6월 ‘주민 입학과정’을 시작으로 이번 ‘예비창업가 과정’과 내달 ‘초기창업가 과정’을 통해 창업초기 1:1 맞춤컨설팅을 제공해 사회적경제 창업의 첫 준비 단계부터 실제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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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찾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보는 등 곧바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과정”이라며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사회적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익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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