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18일 사랑제일교회로 향하는 골목이 통제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가운데 18일 사랑제일교회로 향하는 골목이 통제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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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 후 검사 대상자가 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 참석자 503명(시민 400명, 경찰 103명) 중 33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6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곧 진단 검사를 받는다.


경남 전역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집회에 참석해 진단검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보한 서울 사랑제일교회 경남지역 신도 명단 48명 중 3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앞두고 있다.


4명은 검사를 거부하고 있고, 나머지 4명은 연락이 끊긴 상태다.


검사 거부자 4명은 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다고 도에 통보했다.


현재까지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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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6명은 마산의료원(4명)과 진주 경상대병원(2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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