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월드마린센터에 위치한 더드림스마트센터에서 공사 직원 및 중소·벤처기업 담당자들이 설명회를 경청하고 있다.

광양 월드마린센터에 위치한 더드림스마트센터에서 공사 직원 및 중소·벤처기업 담당자들이 설명회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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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중소·벤처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더드림스마트센터에서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드림스마트센터는 중소 벤처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공간이다.

이날 공사 담당자와 관련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사업인 ‘드론을 활용한 항만 대기오염 측정 및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드론 업체인 우리항공은 핵심기술인 통합센서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활용하여 항만, 산업단지, 도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대기오염물질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사는 더드림스마트센터를 활용한 벤처기업의 신기술 국산화 및 사업 확대를 지속 지원 할 계획이며 해운·물류 분야 기술육성을 통해 한국판 그린뉴딜의 확산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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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차민식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기술의 국산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이번 사업설명회가 해운·물류 분야 신기술 국산화에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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