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테크, 고흥군에 PC 모니터 100대 기탁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 계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나주시에 소재한 (주)서평테크(대표 안효순)가 지난 13일 고흥군청을 방문해 PC 모니터 100대를 맡겼다고 18일 밝혔다.
(주)서평테크는 데스크톱 컴퓨터, LED 모니터를 주력 상품으로 제조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회사 차원에서 첫 번째 기탁이며 그 인연을 고흥군과 맺었다.
안효순 대표는 “올해 3월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체로써 기탁은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컴퓨터, 모니터 등 생산 물품 기탁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흥군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겠다”고 말했다.
송귀근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물품을 맡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표님의 뜻에 따라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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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탁된 PC 모니터는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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