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PC방, 코인노래방, 오락실 등 청소년 이용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직원 관리, 시설 방역 실태, 학생들 마스크 착용 등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초등학생보다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의 이용현황이 다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삼호읍 PC방 한 사업주는 “방학을 맞이해 학생들의 이용이 많이 증가했고, 출입문에 마스크 착용 안내물을 부착했지만 미착용 학생들도 많아 지도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점검에 참여한 영암교육지원청 점검반은 마스크 미착용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나눠 주며,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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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교육장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문화생활과 올바른 다중이용시설 사용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이 협조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 사업주들께 방역과 생활지도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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