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에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에선 10대 해외입국자 1명(#51·여)과 성남 확진자(#219)와 접촉한 20대 1명(#52·여)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 확진자는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은 반면 #52 확진자는 목이 간질거리는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이들 확진자는 모두 서울 사랑제일교회 등 수도권 재확산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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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을 소독하고 접촉자 및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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