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하루 동안 6명 발생…재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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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6명이 발생하면서 재유행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는 광주 222~228번까지 7명이 등록됐다. 이는 광주 222번이 지난 14일 민간수탁기관에서 1차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실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확진자로 등록됐기 때문이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유흥주점 관련 5명 확진에 이어 40대 남성인 A씨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28번으로 분류됐다.


남구 주월동 호반힐하임에 거주하는 A씨는 219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현재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최초 감염 경로가 불투명했던 광주 219번은 경기도 파주 스타벅스(야당역점)를 방문, 그곳에서 에어컨 바람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범위가 넓고 사람이 많아 최초 감염원을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광주에서는 20대 여성 4명과 40대 남성 1명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유흥주점과 관련자들로 광주시는 해당 유흥주점을 폐쇄조치 했으며 접객원이 방문한 다른 유흥주점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역시 폐쇄조치하고 구상권 청구까직 검토 중이다.


한편 광주지역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부터 총 195명이 발생했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9명, 20대 12명, 30대 15명, 40대 31명, 50대 43명, 60대 46명, 70대 21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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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현재(16일 오전 9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0→0→1→0→0→0→1→0→2→1→0→0→0→2→0→0→6→2→2→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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