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370명 유지

8.15 광복 75주년을 맞는 15일 오전 5시 30분께 경북 울릉군 독도에 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8.15 광복 75주년을 맞는 15일 오전 5시 30분께 경북 울릉군 독도에 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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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수도권을 다녀온 포항지역 소방공무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됐던 경북에서 15일 다행히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70명 그대로다. 완치자와 사망자 또한 전날과 같은 1300명, 58명이다. 확진 환자 12명은 안동의료원(8명)과 다른 시·도 병원(4명)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9~10일 경기 용인시의 확진자 집을 다녀온 포항지역 소방공무원(39)이 발열 증세로 13일 포항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돼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이후 접촉자 및 동일 공간을 사용한 소방공무원 등 79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포항지역의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3월17일 이후 14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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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확진 판정과 관련, 예방적 차원에서 60명에 대해 추가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함께 근무한 밀접 접촉자 15명에 대해서는 음성판정에도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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