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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속출' 부산 사하구 모든 학교 이틀간 원격수업…47개교 대상

최종수정 2020.08.12 21:19 기사입력 2020.08.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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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코로나19 연쇄감염이 발생한 부경보건고 병설 중학교가 있는 부산 사하구 모든 학교가 내일부터 이틀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12일 부산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방학이 아닌 사하구 유치원 26개원, 중·고등학교 20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47개교(원)가 13∼14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수업 전환은 최근 부경보건고 병설 중학교와 감천항 등 사하구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확산하자 부산교육청이 부산시, 감염병 전문가, 교육부 등과 협의해 내린 조치다.


시교육청은 13∼14일 원격수업 전환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하면 5일간 대인 간 접촉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부경보건고 병설 중학교 성인반 확진자 6명 중 4명, 경성전자고 학생 확진자 1명, 부산기계공고 학생 확진자 1명이 사하구 거주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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