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국장 정채철·교육국장 위경종 전격 발탁

인사발표 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는 송영석 교육국장.

인사발표 후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는 송영석 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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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12일 내달 1일 자 주요보직 임용 대상자 1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전남도교육청은 본청 정책국장에 정재철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교육국장에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을 전격 발탁 임용했다.

정재철 신임 정책국장은 강진중앙초 교장,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위경종 신임 교육국장은 강진고 공모교장, 본청 교육과정과장, 본청 중등교육과장 등을 거치며 고교 학점제 기반 조성과 혁신을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인물로 알려졌다.

또 혁신교육과장에 범미경 정책기획과 정책평가팀장, 중등교육과장에 박경희 화순동면중 교장, 전남교육연수원장에 나영숙 창평중 교장, 전남유아교육진흥원장에 김진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팀장을 각각 임용했다.


이밖에도 김갑수 목포고 교장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덕 정책국장을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 구례동중 교장을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상담대안교육팀장을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 목포영산초 교장을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을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포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각각 임용했다.


장성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자체와의 연대·협력을 통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과 혁신교육지구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임기를 1년 더 연장해 임용했다.


이번 주요보직 임용은 장석웅 교육감의 임기 중반을 맞아 혁신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역량 있는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사회의 신망과 요구를 반영해 학교장들을 교육장으로 임용했으며, 학교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장을 교육장으로 전격 발탁했다.


특히 13일 발표 예정인 교장 인사에서 그동안의 관행을 깨고 교육장 임기 만료자들을 본인의 희망지역을 반영, 주로 원도심 및 작은 학교에 배치함으로써 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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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인사에서는 혁신 전남교육 철학과 정책을 학교 현장에 정착시킬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며 “민주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 전남교육을 이끌어 전남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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