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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미투온, 2분기 영업익 133억…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최종수정 2020.08.12 11:02 기사입력 2020.08.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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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기업 미투온 (대표이사 손창욱)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액 34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2%, 39.0% 상승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662억원, 영업이익 238억원, 당기순이익 15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반기 최대 실적까지 기록했다.

회사 측은 소셜카지노와 캐주얼 게임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미지역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슬롯’ 게임의 결제 유저 중심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결제 유저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일간 접속 유저 당 결제액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로 매출 상승에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캐주얼 게임 ‘트라이픽스’는 2018년 10월 론칭 이후 북미,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트라이픽스 져니’의 후속작인 ‘팜 어드벤처’의 정식 애플 앱스토어 출시로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해 그룹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최원석 미투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미투온의 공모자금으로 미투젠을 인수하는데 성공하고, 더 좋은 회사로 성장시켜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킴과 동시에 미투온 그룹의 역대 최대 실적을 이뤄 더욱 의미가 깊다”며 “하반기에도 미투온 그룹의 외형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소셜카지노 및 캐주얼 게임 사업 강화를 위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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