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고려대와 연세대가 올해 10월 열기로 했던 연고전(고연전)을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고대와 연대는 양교 총장 명의의 안내문을 통해 "5개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열띤 경기를 진행하면 응원에 따른 과도한 신체접촉과 뒤풀이 행사 등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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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고연전 취소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며 "몇 차례에 걸친 양교 합의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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