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제5회 교육참여위원회 정기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완도교육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완도교육참여위원회 정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교육공동체 구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완도군, 의회, 교육지원청과 군민이 공유하는 지역의 바른 미래상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완도교육참여위원회 운영 규정 일부 개정(안)을 비롯해 ▲완도교육참여위원회 운영 세칙 일부 개정(안) ▲중학구(제한적공동학구) 조정(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 후 처리했다.
특히 중학구(제한적공동학구) 조정(안) 통과로 앞으로는 학부모 희망에 따라 완도중, 완도여중 등과 같은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학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지호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와 연수를 계기로 모든 위원님들이 소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통로가 되어 참여위원회가 완도교육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전국단위 모집 고등학교 재학생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지원에 관한 사항’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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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완도교육기반을 한 층 더 공고히 할 수 있도록 교육참여위원회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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