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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사회취약층 선정해 주택 개·보수 사업 지원

최종수정 2020.08.11 15:16 기사입력 2020.08.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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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 드림하우스’ 사업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사단법인 주거복지연대와 2020년 ‘HF 드림하우스’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200가구의 사회취약 계층을 선정해 연말까지 도배·장판, LED 전등 교체 등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최근 폭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가구도 포함된다.

또 이번 드림하우스 개·보수 공사를 위해 미숙련 건축기능공 130명을 고용해 현장 근로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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