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8시 네이버TV와 V라이브에서

창작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공연 실황 온라인 녹화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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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창작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루드윅)' 공연 실황이 11일 오후 8시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루드윅'은 베토벤의 일대기를 소년, 청년, 장년으로 나눠 3명의 배우가 베토벤 1인을 연기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월광 소나타', '비창', '운명', '에그먼트 서곡' 등 베토벤의 명곡을 담아낸 웅장한 넘버와 다채로운 음향 효과, 베토벤의 이명을 표현하는 조명 등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11일 녹화 중계되는 공연에는 '루드윅' 역에 테이, '청년' 역에 양지원, '마리' 역에 김수연, '발터' 역에 아역 백건우, '피아니스트' 역에 이범재가 출연한다.


루드윅은 최근 중국 공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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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즌을 맞은 뮤지컬 '루드윅'은 오는 9월27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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