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네오위즈는 ㈜네오위즈플레이스튜디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네오위즈아이엔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사업 역량 통합, 운영을 통한 미래 포트폴리오 강화"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