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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술자리라니…비 피해 전 날, 청국장집 단순 식사" 반박

최종수정 2020.08.09 15:37 기사입력 2020.08.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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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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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비 피해가 예고됐던 날 광주에서 술자리를 했다고 지적한 보도와 관련, "비 피해가 있기 전 날인데다 단순 식사자리였다"면서 반박했다.


김 의원은 9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팩트체크'라는 글을 올려 "폭우가 내리기 전날 있었던 단순한 식사자리를 마치 호우피해가 있는데도 술자리를 벌인것처럼 보도하다니, 사실도 아니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해당일인 6일은 비 피해가 있기 전 날"이라면서 "식당 자체가 청국장 전문식당, 단순 식사 자리"라면서 "인사말에 앞서 건배잔을 든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7일 중앙당 차원에서 행사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고, 실제 지도부는 8일 오전 광주전남 합동연설회를 취소했다"면서 "이후 바로 지역구인 금산, 논산 수해현장으로 이동해 피해현장을 살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김 의원이 호남지역 폭우 피해가 예고됐던 지난 6일 오후 광주 상무지구 소재 한 식당에서 열린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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