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포도서관, 유명 방송인 초청 북 토크 콘서트
8개어 구사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저서 강연

타일러 라쉬. [이미지출처=아시아경제DB]

타일러 라쉬. [이미지출처=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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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8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대중에게 ‘뇌섹남’으로 알려진 타일러 라쉬가 부산을 찾아 북 토크 콘서트를 연다.


부산시립구포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북구 백양고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북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학생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고, 올바른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일러 라쉬가 나와 기후위기 문제를 다룬 자신의 저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주제 도서로 삼아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학생들은 미국 출신인 타일러 라쉬의 진짜 미국식 영어를 경험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변신을 거듭하는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그의 세계관과 한국 생활에서 찾는 재미를 공유하게 된다.


타일러 라쉬는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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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태 구포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사를 써나가는 작가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미래 삶의 길잡이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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