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에 꼭 필요한 일회용 마스크, 면마스크, 손소독젤 등 9가지를 10일~21일까지 신청에 한 해 지급하기로 했다.(사진=경남교육청)

경남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에 꼭 필요한 일회용 마스크, 면마스크, 손소독젤 등 9가지를 10일~21일까지 신청에 한 해 지급하기로 했다.(사진=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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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와 손소독젤 등 물품을 도내 학교 밖 청소년도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 연령에 맞는 학교 밖 청소년이며, 지원 물품은 일회용 마스크, 면마스크, 손소독 젤 등 9가지다.

신청자에 한해서 방문수령 또는 택배배송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지난해 개관한 교육청 위탁기관 ‘청소년쉼터 위카페다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한은 10일~21일까지이다.

방문 수령을 원하는 신청자는 합성동에 위치한 위카페다온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지만 대리 신청·수령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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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의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받지 않도록 학교 밖 청소년에게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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