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환경아 놀자’ 여름학기 특강 재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코로나19 여파로 잠정연기했던 체험형 에코프로그램 ‘환경아 놀자’ 여름학기 특강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인 서구의 에코프로그램 ‘환경아 놀자’는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몸소 느끼고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적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2회), 10월(2회), 11월(2회) 총 6회 시행 예정으로 광주생명의숲과 광주전남녹색연합 환경단체 전문 강사들을 초빙해 진행된다.


이번 여름학기특강은 서구 풍암동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1차(8월 13~14일·22~23일 오전 10~낮 12시), 2차(8월 13~14일·22~23일 오후 1~3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학기 특강은 지구를 생각하는 건강한 먹거리, 닥나무 연 만들기, 압화에 나의 꿈 실어보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위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AD

서구 관계자는 “이번 여름 특강 이후 10월, 11월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하며 환경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