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기원 영상 브라질서 재상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브라질한국문화원이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거리 이전 1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상영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원 영상 '힘내라! 힘내!!'를 7~9일(현지시간) 재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힘내라! 힘내!!는 3분 분량 영상이다. 유영호 작가의 '그리팅맨'에 심장과 혈관을 표현해 생명력을 불어넣고 국기, 무궁화, 예수상 등을 상징하는 이미지에 '희망'이라는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문구를 담고 있다. 그리팅맨은 고려청자를 연상시키는 하늘색 거인이 15도 각도로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AD
이 영상은 지난 5월 상영됐을 때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브라질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해 한국과 브라질 양국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문화원은 브라질 전역에서 이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ccbrazil)과 유튜브 채널(Centro Cultural Coreano no Brasil)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