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 선정

김제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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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시 보건소가 한국형 뉴딜 공모사업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6일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에 선정돼 비대면 건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시범사업은 스마트폰 건강관리 어플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건강검진 결과 혈압 또는 혈당이 높거나 복부비만,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 중 한 가지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하고, 이미 고혈압 또는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간 보건소를 3회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하며, 모바일 어플과 연동된 손목시계형 활동량계를 통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에게 식생활 및 운동 지도 등 개인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 제한된 주민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 어플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으로 건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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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모집은 내달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 보건소 건강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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