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6월 소매판매지수 확정치가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2%를 웃도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5.7% 상승해 예상치 6.1%에 못미쳤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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