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북미, 유럽 내 제품 공급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과 캐나다,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연내 해당 시장에 의류 및 가방, 여행용 캐리어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 하반기 내 호주, 뉴질랜드 진출도 준비 중이며, 2021년에는 중국 및 일본까지 영역을 확대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글로벌 인지도가 워낙 잘 형성되어 있는 데다 한국 패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라며,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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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작년 8월 홍콩에 직진출, 침사추이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코즈웨이베이 소고(SOGO)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추가 오픈했다. 대만 굴지의 아웃도어·스포츠 제품 유통사인 ‘모멘텀 스포츠’를 통해 현재 대만 내 8개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북미·유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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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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