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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고민3대장]털쟁이, 커커커커커몬! 모든 털 싹쓰리

최종수정 2020.08.06 13:29 기사입력 2020.08.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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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시 '스트립치즈 셀프 왁싱 키트'
실큰 '인피니티 IPL 제모 의료기기'
모나스벤타나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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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 '털쟁이'들은 털갈이를 해야 하는 여름이 두렵다. 아무리 밀어봐도, 아무리 뽑아봐도 털들은 피부를 뚫고 새싹마냥 돋아난다. 때로는 자극적인 제모를 하다가 뜻밖의 '피맛'을 보기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시무룩해 하고 있는 털쟁이들을 위해 부드러우면서 사용이 간편한 제모 아이템을 소개한다.


히디터 PICK!

제모 아이템이 한꺼번에! 웩시 '스트립치즈 셀프 왁싱 키트'

웩시 '스트립치즈 셀프 왁싱 키트'

웩시 '스트립치즈 셀프 왁싱 키트'


웩시 '스트립치즈 셀프 왁싱 키트' 작은 상자 안에 왁스와 나무 스페출라, 부직포가 알차게 들어 있는 구성이 눈에 쏙 들어온다. 혼자서도 제모할 수 있는 제품들이 모두 들어있어 따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다.

전자레인지에 1~2분가량 돌리면 겉은 그대로지만 안에는 살짝 녹은 왁스가 사용하기 좋은 상태로 변신한다. 자칫 시간 조절을 잘못해 너무 많이 녹았다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살짝 굳을 때까지 기다려서 사용할 것.


털이 나 있는 방향대로 스페출라를 세워 왁스를 얇게 펴 바르고 부직포의 매끄러운 면을 잘 문질러 붙여주면 된다. 뗄 때 왁스를 바른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기고 피부와 가깝게 수평으로 당겨주면 자극을 덜 받고 왁싱 할 수 있다. 기자는 첫 사용이 서툴러 왁스 잔여물이 살에 남았다. 이때 물, 비누로는 잘 안 씻어져 물티슈에 유분기 있는 화장품을 묻혀 닦아냈다.


평소 여성용 면도기로 자주 제모를 해주고 있어 짧은 털을 소유한 기자. 왁싱은 뽑아내는 기술이라 짧은 털에는 효과가 적을 수 있다. 스트립치즈 셀프 왁싱 키트는 어느 정도 길이감이 있는 털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한 후 피부가 약간 빨개졌는데 차가운 물로 닦아내니 금방 가라앉았다. 사용 후 피부가 빨개진다면 놀라지 말고 제모 부위를 쿨링해 줄 것. (김희영 기자)

정디터 PICK!

귀찮은 제모로부터 자유를! 실큰 '인피니티 IPL 제모 의료기기'

실큰 '인피니티 IPL 제모 의료기기'

실큰 '인피니티 IPL 제모 의료기기'


매일 뽑고, 면도하는 번거로운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여기에 2년 동안 귀찮은 제모에서 자유로워진다면? 집에서 편하게 셀프제모하면 된다. 더욱이 개인위생이 철저해진 코로나19 시국이라 제모 역시 홈케어를 권장한다.


실큰의 2020 신제품 '인피니티 IPL 제모 의료기기'는 갈바닉 기술이 추가돼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갈바닉이 빛의 흡수를 증가 시켜 모공을 일시적으로 확장하면 광 에너지가 투입돼 모낭을 무력화시켜 더 이상 털이 자라지 않게 한다.


사용 제한 없이 연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별도 제공되는 클렌징 박스로 세척해 주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비키니 라인부터 인중, 겨드랑이 등 민감한 스팟은 물론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5단계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 개인에 맞는 레벨을 설정해 사용하면 된다. 올여름 매끈해진 다리로 당당하게 핫팬츠와 비키니를 즐겨 보자. (최정화 기자)


쥐디터 PICK!

손가락 잔털 제거에 최고! 모나스벤타나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

모나스벤타나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

모나스벤타나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


잔털 뽑는데 이만한 게 없다. 모나스벤타나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는 뿌리가 깊고 억센 털보다는 가늘고 힘 없는 잔털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손가락과 팔목, 인중, 헤어라인, 턱, 볼 등에 삐져나온 잔털 제거에 제격.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있던 잔털들은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 한 방에 꼬리를 내린다. 이 과정에 자극은 없다.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는 초 정밀 기술의 '안전 날'로 피부를 매끈하게 만든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캡을 빼고 외부 면도날에 파손과 변형이 없는지 확인한 다음 스위치를 'ON'하면 된다. 면도날을 피부에 대고 둥글게 작은 원을 그리듯 문지르면 잔털 제모 완료! 사용을 마친 후에는 하단 캡 부분 정지 부분에 점을 맞춰야 한다. 버튼만 움직이면 제모가 가능한 '미니시리즈 포터블 제모기'. 하루하루 자라나는 털 때문에 고민 많은 털부자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색상은 총 3가지다. △오프화이트 △다즐링 핑크 △리버 민트로 구성됐는데, 모두 심플하고 미니멀하다. 동시대성과 사용자를 고려한 최적의 디자인이다. 손 쉬운 관리와 극대화된 휴대성, 호불호 갈리지 않는 외관. '미니시리즈 포터블 시리즈'를 겟해야 할 이유다.


생활방수까지 된다. '미니시리즈 포터블 시리즈'로는 비누 제모가 가능하다. 더 뛰어난 제모 기능을 경험하고 싶다면, 털을 제거하고 싶은 부위에 비누 거품을 내길 추천한다. 방수가 되니 세척은 물로 가볍게 해주면 된다. 캡과 커터를 분리해 물에 헹궈 잔여물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면 '미니시리즈 포터블 시리즈' 관리 끝. 다만 충전식이 아니라 건전지를 끼워 사용해야 한다는 점, 면도날이 돌아갈 때 발생하는 소음은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불편한 요소가 될 수 있다.(김은지 기자)


사진=서정준 객원기자




김은지 기자(라이킷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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