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주)웰템 전경사진.(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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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웰템이 고용노동부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100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 기업은 일자리 창출 실적이 뛰어나고 일자리 질을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한단.

2018년 신설되어 올해 세 번째로 인증식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국민추천 및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등을 통해 발굴한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가량(율) 등 일자리 창출 실적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웰텀은 이동식 에어컨, 제습기, 오일쿨러 등을 개발해 2018년 제49회 무역의 날 500만불 수출의 탑, 2019년 지식재산의 날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지역 강소기업이다.


㈜웰템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 선정에는 ▲최근 2년간 신규채용인원 52명 중 32명(61.5%) 청년채용 ▲지역인재 연 15명 이상 채용 ▲임금·복지 안건상정 노사협의회 운영 ▲직원 고충 처리위원회 운영 ▲우수협력사 포상 및 상시 협력사 고충 사항 청취 등 일자리 증가와 질 개선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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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인 ㈜웰템이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질적 개선 양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축하한다"며 "이런 사례가 퍼져, 고용위기 극복과 지속할 수 있는 성장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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