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 자치구에 '돌봄SOS센터' 확대 설치된다
지난해 7월 5개구 시범 운영 만족도 높아
돌봄매니저 직접 찾아가 돌봄 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 25개 자치구에 '돌봄SOS센터'가 확대 설치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5개구에서 첫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를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된다.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 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 지 파악한 후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설치 확대와 함께 돌봄 서비스 범위도 넓힌다. 이용 대상은 기존 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에서 만 50세 이상 및 장애인으로 조정하고 비용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일시적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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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지원 대상이 아닌 시민은 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비용지원 한도는 1인당 142만원에서 176만원으로 높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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