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제시X유재석 티격태격 찐남매 케미 "옷 묶어놓고 조인다고 하냐"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제시가 유재석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런닝맨'은 제시, 전소미, 마마무 솔라, 이영지가 출연해 '진짜 여동생을 찾아라'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광수는 차 안에 있는 제시를 발견하고 웃으면서 다가간다. 제시의 교복을 보고 "교복이야?"라고 놀라는 이광수에게, 제시는 "교복이 너무 꽉 낀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와중에 유재석도 두 사람에게 다가왔다. 제시 곁으로 가던 유재석은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렸냐"며 만나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러자 제시는 "여자는 향기가 좋아야 된다"고 답했다. 이에 이광수도 "어지럽다. 솔직히 차 안에서 입으로만 숨쉬었다"고 털어놨다.
차에서 내린 제시는 옷때문에 숨이 막힌다고 토로했는데, 유재석이 "뒤를 묶어놓고 꽉 조인다고 하면 어쩌냐"고 폭로했다. 그러자 제시는 거기는 괜찮은데 팔 쪽기 낀다며 계속 불만을 늘어놨다.
유재석은 계속해서 "너는 낄거면 앞뒤로 다 끼든가 왜 앞에는 끼고 뒤에는 빼"냐며 이광수 패션까지 지적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패션이다"라며 반박했다. 옆에 있던 제시는 "너무 키 크다 진짜"라고 말하며 유재석 뒤에 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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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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