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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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아가 기도훈의 심쿵멘트에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장옥분(차화연)은 송영달(천호진)이 홍연홍(조미령)을 잠시 데리고 살겠다는 말에 화가 나서 가출, 최윤정(김보연)의 집에 가게 된다. 송나희(이민정)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윤규진(이상엽)에게 "엄마가 가출을 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며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한다"고 말한다.

송다희(이초희) 역시 윤재석(이상이)에게 전화로 엄마의 행방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으며,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한다고 알린다. 그러자 윤재석은 "사랑한다고 두 번만 말해달라"고 조르고, 다희는 "사랑한다"고 두 번 말해준다.


한편 송가희(오윤아)는 주문받은 옷의 피팅할 상대가 없어 난감해한다. 이 말을 들은 기도훈(박효신)은 "피팅할 사람 필요하냐"고 말하는데, 가희는 살짝 놀라며 아니라고 한다.

가희는 박효신에게 고백을 받은 후 효신을 좀 어려워하는 상황. 이를 눈치 챈 효신은 "그렇게 불편하냐"고 묻고, 가희는 "취기로 한 말인 건 안다. 그래도 선은 좀 그어야 할 것 같다"고 답한다.


그러자 효신은 "선 그을 필요 없다. 싫다고 하면 안 넘는다. 그냥 나혼자 좋아하겠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뜬다. 이에 가희는 "쟤는 무슨 학원 같은데 다니나. 뭔 심쿵멘트를 저렇게 잘해"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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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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