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360명(경산시 640명)

7월30일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도착장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이 코로나19 방역을 시연하고 있다.

7월30일 광주 서구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도착장에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로봇이 코로나19 방역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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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산시에서 3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하기는 26일 만이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7월29일 경산시 친척집에 들른 경기도 성남시에 사는 37세 여성이 모친의 확진 통보에 따라 31일 경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 여성은 경산 친첩집을 방문할 당시 부모, 딸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의 어머니는 경기도 지역 확진자의 근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성남으로 귀가한 뒤 그곳에서 확진 통보를 받았다.


경산시와 보건당국은 이 여성과 접촉한 8명을 자가 격리시키고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확진자는 1360명(경산시 640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와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1293명(95.4%), 사망자는 58명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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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서는 해외유입 사례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5일 이후 26일 만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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