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1월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시행…4500명 참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부천 4500!' 사업을 다음 달 5일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
시는 각 분야 지원자 5329명 중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청년층 등 450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480개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 배치돼 ▲안전한 부천 만들기(생활 방역 추진) ▲개업하고 싶은 부천 만들기 ▲깨끗·초록 부천 만들기 ▲청년이 행복한 부천 만들기 ▲특별한 부천 만들기 등 사업 5대 슬로건 아래 활동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에는 시급 8590원과 주·연차 수당, 4대 보험가입이 지원된다. 근로 시간은 65세 미만 주 20~4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부천시는 사업 종료 후 참여자에게 채용박람회, 취업알선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줘 개인의 역량에 적합한 민간 일자리를 연결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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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자리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일자리정책과 희망일자리사업 TF(032-625-8670~77)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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