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장애·비장애 학생 진로상담·체험행사 운영
코로나시대 장애학생 상담에 내실 … 일대일 전통문화체험 병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는 지난 22일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진로 상담과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의 대면 행사가 어려운 만큼 참여인원은 줄이고 내실은 더해 진행했다.
이 대학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 6명과 비장애학생 6명, 보호자 3명이 전통놀이와 한복체험을 했다. 예절교육도 같이 배우면서 비장애학생이 장애를 이해하고 서로 협력하도록 진행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최 제6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 선정된 이 대학 동아리 ‘벗’의 학생들은 이날 장애학생과 어울려 활동 후 문화체험장의 장애시설도 둘러보며 문제점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진로개발센터는 진로상담교수가 장애학생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하는 ‘동명바라기’ 프로그램을 장애학생지원센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협업으로 진행했다.
진로개발센터 곽비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학생들과 면대면 상담을 하는 기회조차 얻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통해 장애학생들과 소통해 너무 보람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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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바라기 프로그램은 동명대 장애학생들을 위한 진로상담으로 ‘찾아가는 진로상담’, ‘진로관련 장애학생 대상 심리검사 지원’, ‘교수님과 함께하는 1:1 심층진로상담’ 등 다양한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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