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안심하고 아이키우세요...‘다자녀 가정 안심보험료’ 지원
출생(입양)하는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및 입양가정에 안심보험료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올 7월1일 이후 출생(입양)하는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및 입양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봉형 아이사랑 안심보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도봉구 셋째 이상 자녀 출생 현황은 2014년 192명에서 2018년 103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
또 다자녀가정은 일반가정에 비해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크나 지원혜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출산 및 양육 친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및 입양가정에 아이사랑 안심보험료를 지원한다.
어린이 건강(상해)보험을 가입일로부터 5년간 지원한다. 보장내용으로는 장해급여,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이 있다. 개인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 및 태아보험 등과 중복보상이 가능하며, 타구 전출 시에는 지원이 종료된다.
지원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셋째아 이상 출생아 및 7세 이하 입양아이다. 출생아의 부모 또는 입양아의 양친(養親)이 신청 가능, 출생(입양)신고 시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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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형 아이사랑 안심보험료 지원사업으로 다자녀가정 과 입양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출산(입양)을 축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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