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대치동 거주 69세 여성 집들이 가서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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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강남구 확진자는 총 97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하는 69세 여성은 이달 16일 지인의 집에서 소모임을 가진 후 참석자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2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는데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해당 확진자를 병원에 입원 조치,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 23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해당 확진자가 강남구 선릉로86길 31 ‘롯데불한증막사우나’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 서울시 역학조사관과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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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해당 일시 방문자들은 반드시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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