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피서철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상품권 보유 잔액 1869억 중 1000억 판매 목표…9월 카드형 상품권 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포항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8월3일부터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 기간 판매 목표액은 상품권 보유 잔액 1869억원 중 1000억원이다. 행사 기간 1인당 개인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400만원까지다.
포항시는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사랑상품권 사용 권장을 위해 주요 피서지 주변 안내소에서 가맹점과 판매처를 안내하고, 피서지 주요 물가정보 공시를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중에는 모바일앱 기반 카드형 상품권 출시에 맞춰 하반기 할인행사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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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피서철 소비심리를 높여줄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포항사랑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상품으로 계속 인기몰이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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