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청, 스트레칭·근력운동 프로그램 진행
유튜브 채널 통해 온라인 홈트레이닝 실기교육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가정용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교육 모습.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가정용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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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코로나19에 맞서 건강을 챙기는 ‘홈 트레이닝 실기’ 교육이 유튜브로 진행됐다.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서부교육청 유튜브 채널’로 라이브 ‘세라밴드 활용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실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홈(HOME)트레이닝 실기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량을 늘려주고 실기 체육수업의 결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연중 김한진 체육교사와 경남체육회 최옥수 강사가 다양한 세라밴드를 활용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방법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강사들의 실기시범에 따라 직접 해보고 잘못된 동작들에 대해 피드백도 받았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를 입력하면 언제라도 시청할 수 있다.


서부교육청은 코로나19로 중학교 1학년 대상 해양스포츠체험교실이 취소되자 중학교 1학년 학생 4000여명 모두에게 세라밴드를 선물했다. 집에서도 체력운동을 생활화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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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희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뤄지므로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체력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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