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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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관내 대형 판매시설 등 19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여름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 지도교육을 통해 안전한 여름 휴가철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을 통해 ▲비상구 폐쇄·잠금 여부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소방시설 전원차단 행위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휴가철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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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여름 휴가기간에 광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광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하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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