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관련 매출 증가…이마트, 오이코스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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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마트는 오는 30일 요거트 전문 제조사 ‘풀무원 다논’의 고단백 발효 요거트 ‘오이코스(OIKOS)’를 단독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개당 100g 용량으로 6개입 1팩에 5980원에 판매한다.


오이코스는 세계 1위 발효유 제조사 ‘다논’의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다. 동물성 우유 유래 단백질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비피더스 유산균 BB-12®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다논은 다논과 풀무원의 국내 합작 회사다.

오이코스는 플레인맛 1컵(100g) 기준으로 계란 1.3개에 해당하는 8g의 단백질을 담고 있으며, 100% 우유 유래 단백질 성분으로 포만감이 높고 체내 흡수율이 좋다. 또한 요거트의 점성을 높이는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보다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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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고반백 요거트를 내놓은 건 최근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 젊은층까지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백질 관련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단백질 관련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단백질바 및 쿠키류 113%, 유청 단백질 쉐이크 6.3%, 단백질 음료 3%가 늘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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