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하나, 둘, 셋" 키스..."생일 축하해"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이 서예지에게 입맞춤으로 생일 축하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문영(서예지)이 생일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문영은 집으로 찾아온 환자 박옥란(강지은)과 말을 하다가 손바닥에 상처를 입는다. 와중에 문강태(김수현)를 기다리던 고문영은 지쳐버린다.
뒤늦게 도착한 문강태는 침대에 누워있는 고문영에게 "얘기 좀 해"라며 다가간다. 그리고 상처입은 고문영의 손을 수건으로 감싸준다. 고문영은 "왜 손을 감아. 내 손이 아프대?"라며 짜증을 낸다.
강태가 대답을 안하자 고문영은 "이깟 손바닥 다친 거 아무렇지도 않아. '우린 악연이다. 엿같은 인생. 흔들지말고 꺼져라' 니가 지껄인 그 소리가 훨씬. 훨씬!! 나쁘다고"라고 말한다.
이어 "왜 날 텅빈 깡통 취급해. 내가 오늘 중요한 날이라고 했잖아! 나 혼자 있기 싫다고 했잖아!!"라고 화를 낸다. 그때 강태가 고문영의 어깨를 잡고 "스스로 통제가 안될땐. 셋까지만 세"라고 말한다.
그 말에 고문영이 "하나. 둘. 셋."이라고 세는데, 고문영이 "셋"이라고 말하는 순간 강태도 동시에 "셋"이라고 말하며 고문영에게 키스한다. 그리고 "생일 축하해"라고 말해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