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 1명 추가…누적 20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03명으로 늘었다.
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운남동 운남3단지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주 187번과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하던 중 전날 콧물, 재채기 등 증상이 나타나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광주 187번은 송파 60번과 접촉한 177번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광주에서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30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광륵사 8명, 타시도 접촉(송파60번) 12명, 확진자 접촉(광주 192번) 8명, 해외유입 8명, 조사 중 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6명, 20대 6명, 30대 13명, 40대 23명, 50대 35명, 60대 46명, 70대 21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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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후 6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2→0→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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