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광주 남구 ‘AI 활용 평생교육’ 호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와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가 함께 진행하는 ‘AI 활용 평생교육’이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일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남구와 ‘인공지능(AI) 활용 평생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코딩교실’,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 SW 체험교육’, 조손 가정 및 저소득계층 학부모·학생 대상 ‘AI기초활용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초등학교 코딩교육이 의무화되고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남구 15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총 72개 학급 1579명이 참여하고 있다.
‘찾아가는 지식재산 아카데미’은 학교밖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게 AI·SW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다.
‘AI 기초활용을 위한 코딩교육’은 조부모와 손자녀, 학부모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AI·SW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AI 머신러닝, 이미지 기계학습, 로봇 코딩교육 등이 진행되며 강사로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박주본, 박유영, 한슬비 학생과 박유민 연구원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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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담당교수는 “남구 프로그램은 운영대상과 취지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우선으로 프로그램 참여자의 안전에 힘쓰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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