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 참여 학습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동구는 활발한 도시재생사업과 노인·청년가구 등 1인 가구의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빈집과 헌집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개설된 ‘집수리 아카데미’는 주민이 직접 변기·수전수리, 조명 교체, 공구사용법 등 어렵게만 느껴졌던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리모델링 정보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성화 강좌는 ‘집수리 아카데미’ 외에도 한때 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남성중창단’, 또 도시의 카페, 시장,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 풍경을 담아 낼 ‘어반 스케치’ 등 차별화된 강의로 주민들을 찾아간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4일까지로 3개 과정에 총 70명의 학습자를 모집하며 수강료는 모두 무료다.
신청방법은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팩스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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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좌로 편성된 이번 프로그램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보다 색다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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