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중앙과학관이 대덕연구단지 내로 이전한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지난 30년간 가장 큰 이슈가 무엇인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혓다.


국립중앙과학관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설문조사에 참여 가능하다.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창의나래관 개관(2011년), 누적관람객 3000만명 돌파(2019),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 시행(2019년) 등 과학관의 주요 이슈 중에 최대 5개를 선택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투표된 7개의 이슈를 최종 선정한다.


유국희 관장은 "10월 9일은 1945년 10월13일 서울에서 문을 연 우리 과학관이 대전으로 이전한 지 30주년이 되는 날로, 과학관의 과학 대중화 및 과학문화 확산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미래를 향해 새로이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설문조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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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조사가 종료되는 대로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 게재하고, 대덕이전 30주년 기념도서에도 실릴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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