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S-OIL(에쓰오일)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판매가격(OSP) 3월 평균 가격은 아직까지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OSP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지역에 원유를 수출할 때 국제유가 가격에 추가로 붙이는 프리미엄을 말한다. 1분기 국제유가가 급락하자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OSP 가격을 인하한 뒤 최근 다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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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관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6월 선적분의 OSP는 -5달러, 7월 선적분부터 -0.2~1달러 수준으로 올라간다"며 "전체적인 평균이 아직 마이너스라 2분기보다 높지만 예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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