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분기 신차 출시로 실적 기대감 ‘UP’
키움증권 보고서, 목표주가 20%↑
하반기 미국 시장에서 35만대 판매 목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가 신차 출시로 하반기 이익을 더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2분기 호실적을 반영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대비 49% 상향한 3조 7300억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0% 올린 15만원을 제시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의 2분기 매출액은 21조8600억원, 영업이익 59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 52% 줄었다. 시장이 예상한 3191억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회사의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39%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서 제니시스, 중·대형 세단 등을 중심으로 한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내수 시장 판매는 22만6000대로 전년 대비 135 늘었고, 고부가 판매 비중은 60%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제니시스 2분기 글로벌 판매 비중은 5.4%로 전년 대비 3%포인트 늘었고 내수 판매 비중은 8.1%포인트 늘어난 16.2%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부문은 미국시장 할부 자산 성장과 환율 상승, 현대카드 실적개선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어난 2720억원을 기록했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변동 주요 요인으로는 판매물량 감소(-1조6600억원), 제품 믹스개선(1조500억원), 환율(1870억원) 등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수요 감소가 없었다면 2분기 2조원 수준의 영업이익도 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하반기 이후 싼타페, 투싼, G70, GV70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 등 해외시장에선 GV80, G80을 출시해 판매 성장과 믹스 개선 모멘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시장에서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약 25% 증가한 35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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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에서도 Click2But, 현대 Express 등 비대면과 온라인 차량 판매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i20(인도), 크레타(러시아) 등 전략적 신차 모델을 출시하며 3분기 이후 판매 수요 정상화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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