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깜깜이 환자’ 192번 관련 확진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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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감염 경로가 불투명해 깜깜이 환자인 광주192번과 관련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92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2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96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96번은 깜깜이 환자인 192번 확진자의 언니다.


보건당국은 A씨를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광주에서 2차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1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40명, 금양오피스텔 32명, 일곡중앙교회 30명, 광주고시학원 14명, 배드민턴 동호회 14명, 광륵사 8명, 타시도 접촉(송파60번) 11명, 확진자 접촉(광주 192번) 7명, 해외유입 8명, 조사 중 3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세 미만 5명, 10대 6명, 20대 6명, 30대 12명, 40대 22명, 50대 35명, 60대 46명, 70대 21명, 80대 8명, 90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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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오후 1시 기준)까지 일자별로 4→4→3→12→22→6→8→16→7→6→8→15→3→9→5→7→1→1→1→5→0→10→1→0→4→9→1명의 추이를 보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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