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 조류경보 '해제' … 발령 34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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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2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하류 물금·매리 지점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낙동강청은 물금·매리 지점의 경우 지난 6월 18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최근 조류 측정 결과 2회 연속 발령 기준 미만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심' 단계 발령 34일 만에 조류경보를 거둬들였다.

칠서 지점의 조류 경보가 지난 21일 해제된 이후 물금·매리 지점까지 연이어 해제됨에 따라 현재 낙동강 모든 지점에서 조류 경보 발령은 없는 상태다.


이번에 조류경보가 해제된 이유는 칠서 지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지난주부터 낙동강 유역에 내린 많은 장맛비의 영향으로 남조류의 농도가 감소되었기 때문이다. 장마가 지속되는 7월 말까지 큰 증가 없이 소강 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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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낙동강청장은 "낙동강 모든 지점에서 녹조가 소강 상태에 접어 들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장마 이후 본격적 녹조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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