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 무료 공개
초등학교 교사 대상 학습관리시스템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 학습 편차 해결 도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올 인공지능(AI) 학교 수학'을 개발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무료 공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학습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올 AI학교 수학은 학생들의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AI가 문제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념별 이해도가 낮은 학생부터 높은 학생까지 AI가 수준에 맞춰 학습을 도와주며 교과서 중심으로 제작됐다.
스마트올 AI학교 수학에는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에듀테크 및 AI관련 특허 13건의 핵심기술이 적용됐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것도 특징이다. 학생 별 오답 유형을 자동으로 구분해 선생님에게 알려준다. 학생들의 진도와 학습 현황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올 AI학교 수학 활용을 희망하는 교사는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계정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교사와 학생용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이 각각 제공된다. 스마트패드에서 설치 후 사용이 가능하다. 교사에게는 학생들의 학습 진도, 수준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용 학습관리시스템(LMS)이 제공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는 "교육시장에서 유례 없는 국가 재난 수준으로 학부모와 선생님이 학습 결손과 편차 발생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교육기업으로서 그동안 축적했던 특허기술과 교육 노하우를 집약해 학교용 AI 수학을 개발해 무료로 공개하자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